중대한 열쇠이다. 심장과 폐가 멎고 나서 즉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거의 대부분에서 완전소생의 기회가 높다. 그렇지만 4~6분이상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에 손상이 올 가능성 이 크다. 6분이상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거의 전부 에서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 1단계((basic lifesupport : BLS))
: 심폐소생술과 전기쇼크 등 포함한 응급간호의 시행
▶ 2단계(advanced lifesupport : ALS, ACLS)
: 특수한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의학적 치료
▶ 3단계(prolonged lifesupport : PLS)
: 환자의 소생 후에 합병증의 예방과 정신적 간호가 중심이 되는 소생 후 간호
사용됨. 첫 번째 투여량은 300mg bolus, 두 번째 투여량은 150mg.
⑥심폐소생술 중 환자의 재평가
혈액순환 회복 증후가 관찰되는지 10초간 확인하고, 호흡 회복을 사정한다. 호흡 회복 시 환자를 회복자세로 취해주고, 혈액순환은 회복되었으나 호흡은 회복이 안 되었을 경우 인공호흡을 지속한다.
지속적인 파형 카프노그래피보다 신뢰성이 떨어진다. 환자는 수송이나 이동 도중 기관지내 삽관 위치가 틀어질 수 있으므로 구조자는 기관지내 삽관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환기를 동반한 지속적인 카프노그래피 파형을 관찰해야 한다.
CO2가 배출되고 측정되려면 혈액이 폐를
술기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환자의 흉부를 압박하고 인공호흡을 시행하는 치료술기로 정의되어 왔지만 점차 심정지환자의 치료방법이 발달하면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만을 시행하는 기본 인명구조술과 전문적인 의료기술(전문 심장구조술)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정
생명의 보전이 어려운 위급한 환자 - 숙련된 심폐소생술이 적용
* 여러 종류의 다양한 아급성 환자 - 깊이는 얕지만 폭 넓은 의학 지식이 요구
대부분의 응급실 환자의 통계에서는 5-10% 정도의 환자만이 응급의료체계에서 해결해 보자는 진정한 의미의 응급환자이고 나머지 환자는 가벼운 환자나 급하
전문화시킨 포괄적 의료영역이라 할 수 있다.
2. 응급의료체계의 구성요소
응급의료체계는 일반적으로 병원 전 처치단계, 이송단계, 병원진료단계, 그리고 각 체계를 연결하는 통신체계의 4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병원 전 처치단계는 응급환자의 신고에 따라 즉시 구급차 출동, 구급처치, 병
심폐소생술 등의 의학적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서는 생명현상을 유
지할 수 없다.
급사를 초래하는 심정지의 원인은 일차적으로 심장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심정지가 발생하
는 심장성 심정지와 심장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에 의한 합병증으로서 심정지가 발생하는 비
심장성 심정지로 구분할 수
전문 심장 소생술 ( Advanced Cardiac LifeSupport : ACLS )
: 기본 심폐소생술과 함께 기관 삽관 등 전문 기도유지술, 제세동, 약물 투여 등 전문 응급치료를 시 행하여 자발 순환을 회복시키는 과정을 의미
-기도유지 상태의 평가 및 기관내 삽관
기도삽관을 위해서는 후두경, 흡인기 및 적당한 크기